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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일(토)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로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861~86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대전861~865번 확진자는 동구와 서구에 거주하는 2가족 구성원 5명이다.
대전861번과 대전86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90대와 2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860번 확진자인 50대 여성의 모친과 딸이다.
또 대전863번을 비롯해 대전864번과 대전865번 확진자들은 동구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다. 이들은 40대 엄마와 10대 중학생과 고교생 딸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의 모 교회 40대 목사인 옥천1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옥천1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새해 첫날인 1일과 2일 2가족 7명이 대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다.
대전86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서울 성북구794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또 대전86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850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다.
대전868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대전801번과 대전802번 확진자의 자녀다. 대전801번과 대전802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의 모 교회 신도로,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인 대전868번은 28일부터 자가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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