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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홈스쿨 형태의 위탁기관인 M아카데미에서 지난달 수업을 받은 10대와 10대 미만 어린이 등 1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아산시에서 발생했다.
4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693번.아산216번~충남1706번.아산229번 등 14명의 확진자가 3일 발생했으며 충남1708번.아산230번 확진자가 4일 발생했는데 이들은 모두 수원시 권선구의 홈스쿨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아산시에 거주하는 4가족 15명으로, 10대 미만 7명을 비롯해 10대 3명 등 10명과 이들의 부모 5명이다.
이들 10대와 10대 미만 등 10명은 지난달 말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M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았으며 이곳에서 강릉115번 확진자 등과 접촉했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충남 보건당국의 한 관계자는 “M아카데미 대표가 인터넷 모 교회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곳 아카데미에서 지난달 31일까지 공부한 학생들이 확진됐고 이어서 부모들도 확진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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