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제설작업에 총력...그러나 곳곳에서 차량 정체 빚어져

서정 기자l승인2021.01.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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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유성구청 직원들이 대전공업고등학교 주변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을 펼쳤으나 일부 도로에서 내린 눈이 쌓여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구는 지난 6일 저녁부터 제설장비 25대와 56명의 제설인력을 투입해 3차에 걸쳐 관내 전 노선과 각 동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7일 오전에는 본청 직원 180여 명을 동원해 각 동별 제설작업을 도왔다고 유성구청은 밝혔다.

그러나 일부도로에서는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유성구의 한 주민은 "공무원이 출근하고 난 후 9시 이후에 하는 제설작업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폭설로 인해 빙판길이 조성되기 쉬운 비탈길이나 언덕에는 담당자를 지정해 재빠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이 편성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구는 한파경보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했다는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밤사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추위와 함께 결빙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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