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교정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 검사키로

교정시설 제소자들은 법무부가 이미 간이검사 통해 전수검사 실시 박기성 기자l승인2021.01.08 10: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동부구치소를 비롯해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일(금) 오전 9시 기준 120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교정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대전시는 관내 대전소년원, 대전교도소 등 2개소의 교정시설 종사자 791명에 대해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1회 유전자검사(PC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전권 교정시설의 제소자들은 법무부가 이미 간이검사를 통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대전시는 밝히고 있다.

검사는 교정시설 내 의료인력과 협력 의료기관을 활용해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한 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서는 교정시설 내 의료진들에게 검체채취 방법을 교육하고 검체 채취용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전재현 원장은 "최근 교도소 내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시민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전국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