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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충남도에서 가족 단위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천안에서 또 3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인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844번.천안780번 확진자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거주하는 40대로, 9일(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충남1810번.천안7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이다.
천안766번 확진자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7일(목)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 검사를 받은 결과 8일(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천안780번 확진자의 자녀인 충남1845번.천안781번 확진자는 10대이며 충남1846번.천안782번 확진자는 10대 미만으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천안766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감염이 3대로까지 전파됐으며 천안76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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