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 송현승 부본부장, 장곡농협 김준호 조합장이 한파로 마을 상수도가 동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성군 장곡면 옥계리 이성도(90세)씨댁을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1천만원 상당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세종지역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 영향으로 마을상수도가 동파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취약농가와 다문화 가정을 찾아 생수, 라면,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 송현승 부본부장은 “북극발 한파로 주거상황이 취약한 고령 농업인 가구에서 한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작물 피해 및 농업관련 시설물 피해가 예상되는 바 피해복구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는 9일∽10일 양일간 충남세종관내 시군지부와 공동으로 한파피해 취약계층 농업인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충남세종농협은 한파 피해 극복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농업관련 농업시설물 및 농축산물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등 재해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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