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약초 지원 41억5600만 원 투입

객토·차광망·발효부숙제 및 연작장해방지·생장촉진 지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1.01.12 15: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인삼밭.

금산군은 올해 인삼·약초 고품질 생산 지원 및 식품제조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자 41억5600만 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객토 지원 △차광망 지원 △나무지주목 지원 △철재해가림 지원 △발효부숙제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연작장해방지 및 생장촉진제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인삼 GAP 인증비 지원 △약용작물 시설현대화 △친환경약초생산 지원 △지역맞춤형 생강 연작장해 예방 및 생장촉진제 지원 △신소득 경제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 13개다.

우선 객토 지원으로 13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인삼농가를 위해서는 15억5100만 원을 들여 차광망(농가당 최대 60롤), 인삼재배 예정지 발효부숙제(50% 보조), 유기질 비료(유박) 등을 지원하고 연작장애방지를 위해 고온 예방제, 예정지 관리제, 생장촉진제도 제공한다.

또한 GAP농가가 아닌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채굴전 인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비를 지원한다. GAP농가를 위해 인증비를 지원에 나선다.

약용작물 시설현대화를 위해서는 3억500만 원으로 생산자단체, 약초영농조합법인 등에 저온저장시설 및 가공장비를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약초생산을 위해 총 6억 원으로 약초 종자(묘) 대 및 친환경자재(비닐, 꺼치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금산약초생강작목회 70농가를 대상으로 연작장해 예방을 돕고 생산자단체, 약초영농조합법인 등에 소형 농기계를 지원에 총 4억 원을 투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인삼·약초 농가들을 지원에 대한 계획이 수립됐다”며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농가 수익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