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에 인삼 조형물 제막

높이 4.2m 규모, 인삼의 생명력 상징 박기성 기자l승인2021.01.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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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이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에 인삼 상징조형물을 제막했다.

금산군은 14일(목) 금산인삼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민화합을 위해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에 인삼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안기전 의장, 최명수 부의장, 김근수 의원, 김왕수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방역수칙 준수하며 진행됐다.

내포신도시 테마광장은 신도시 주요 교차로에 조성된 소공원으로 도내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상징목 및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금산군은 작년 11월 상징조형물을 착공하고 올해 1월 8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설치된 인삼 조형물(작품명 : 하늘과 땅의 선물)은 높이 4.2m 규모로 하나의 면을 오려내듯 드러내는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인삼이 가진 강인한 생명력 기운이 작품으로 표현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내포신도시 테마광장내 금산인삼 상징조형물이 금산군과 충남도가 신축년 더 화합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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