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의무취학대상 아동 3명 '행방 불명'

박기성 기자l승인2021.01.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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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2021학년도 의무취학대상자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학생의 소재를 파악한 결과, 3명의 학생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화)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월)부터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 562명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12명에 대해 소재 파악 중이었으며, 19일까지 타·시도 전출, 해외 출국 등 9명의 소재와 학생 안전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19일 현재 소재 및 학생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학생은 3명으로, 경찰 수사 결과 해외 출국 서류만 확인한 상태이라는 것.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마지막 1명의 학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소재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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