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예술인, 기초창작활동비 100만원 받는다

대전시 26일(화)부터 2월 26일(금)까지 접수...가능한 설 이전에 지급 방침 박기성 기자l승인2021.01.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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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청사 전경.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에게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고 26일(화)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코로나19 3차 대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대전형 핀셋지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역예술인 1인당 100만원, 총 25억원 규모의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지역예술인이며, 공공기관(사립학교 포함) 소속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26일(화)부터 2월 26일(금)까지 대전문화재단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본인명의의 통장에 지급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설 연휴 전까지 1차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접수순서에 따라 3월 초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지원이 코로나 장기화로 예술활동이 어려운 지역예술인의 생활안정과 창작활동 회복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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