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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 |
대전 도시마케팅 사업의 일환인 관·산·학 협력 ‘캠퍼스 프로그램’이 290여명의 영 앰버서더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한 이번 관·산·학 ‘캠퍼스 프로그램’은 서울 및 대전 소재 6개 대학교(동국대, 목원대, 성균관대, 우송대, 중앙대, 충남대) 학생들이 ‘대전도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창출 및 대전 도시 마케팅‘을 주제로 한 학기 정규 수업과정으로 지도교수와 함께 대전에 대해 심층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고 조사·연구에 대한 마케팅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6개 대학교 학생들은 대전에 대한 조사·연구와 더불어 ‘대전을 만나다‘, ’대전을 마케팅 하다‘와 같은 미션을 수행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각도로 대전을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학생들의 ‘대전 브랜드’ 연구조사를 돕기 위해 대학별로 ‘찾아가는 워크숍’, ‘릴레이 전문가 특강’을 함께 진행하고, 오는 11월 대학별 대표팀 선발 및 시민 판정단을 초청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 최종 우수 학교를 선발, 시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행사가 갖는 의미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 새로운 이미지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히, 학생들의 미션 수행 과정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캠퍼스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도출하여 전략적인 도시 브랜딩 및 마케팅에 활용하고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의 홍보와 상품화에 적극 활용해 차별화 된 도시 이미지 창출 및 도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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