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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세종시에서 보건복지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권덕철 장관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 보건복지부가 한 때 비상에 걸렸다.
26일(화) 세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세종191번 확진자는 30대로, 26일 증상발현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191번 확진자는 장관 수행비서로, 이 직원과 접촉한 권덕철 장관도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 보건복지부가 한 동안 비상에 걸렸던 것.
보건복지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권 장관의 검사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권덕철 장관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권 장관은 코로나19 잠복기 등을 고려해 2~3일 후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권 장관은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어 검사 후 자체 격리에 들어갔다.
권 장관은 25일(월) 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의 새해 업무계획 발표 공동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공동 브리핑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26일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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