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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SUMMIT 포스터. |
KAIST(총장 신성철)는 3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콘퍼런스 홀에서 `KAIST 서밋(KAIST Summit)'을 개최한다고 1일(월) 밝혔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글로벌 위기 속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장정상회의(summit)는 KAIST 신성철 총장을 포함해 MIT·도쿄공업대학·노스웨스턴대학 등 4개 대학 총장이 기조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서밋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KAIST가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초일류 과학기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대유행·기후변화·빈부격차·인공지능(AI)의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 등 전 세계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을 짚어보고, 이 같은 위기 속에서 KAIST를 비롯한 대학들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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