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청양66~70번 확진자 발생

5일 이후 총 17명 양성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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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 청사 전경.

지난 5일(금) 청양군 정산면에서 ‘코로나19’ 청양54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족은 물론 밀접접촉자들 사이에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8일(월)에도 추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청양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2125번.청양66번~충남2129번.청양70번 확진자 등 5명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2125번.청양66번 확진자인 70대와 충남2126번.청양67번 확진자인 40대가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2128번.청양69번 확진자인 70대와 충남2129번.청양70번 확진자인 60대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청양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충남2127번.청양68번 확진자인 60대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청양에서는 지난해 9월과 12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지난 5일 이후 8일 현재 총 1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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