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계적인 혁신전문가 한자리에

UNESCO 창립 7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서 정 기자l승인2015.09.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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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도로 설립된 국제협력기구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5 대전세계혁신포럼',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제12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요행사로 2014년 창립되어 UNESCO와 세계과학도시연합이 공동 개최하는 2015 대전세계혁신포럼이 9월 23~24일 이틀간 ‘혁신 성과 및 가치의 공유’라는 주제로 ‘정글의 법칙 : 혁신의 열대우림, 실리콘밸리 7가지 성공비밀’의 저자이며, 미국 T2 Ventures의 공동 창립자인 빅터 황(Victor W Hwang)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성모 총장의 기조강연이 있으며,

미국 스텐포드대학교 Media X 마샤 러셀 소장, 뉴욕주립대학교 데이비드 퍼거슨 학장, 독일 프라운호퍼 신소재빔연구소 안드레아스 레존 부원장, 조인제 엑트너랩 대표 등이 참여하는 플레너리 세션과 함께 UNESCO 70주년을 기념하는 ‘UNESCO-WTA 협력사업 성과공유’, ‘기술융합 : Smart Farm’, ‘저개발국의 적정기술 혁신’의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여하는 혁신 주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2일, 24일~25일 3일간 열리는 2015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과학단지 기반의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25개국 200여명의 개발도상국의 과학단지 관리자, 연구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제 강연, 우수사례발표, 정보와 경험 공유, 협력네트워킹 강화 등 참여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발도상국 과학단지 관리자들이 참가함으로서 지역혁신체계 및 과학단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과학단지 관리자 양성과 혁신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9월 23일, 24일 양일간 ‘산학협력 혁신 성과의 공유’ 라는 주제를 가지고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충청권대학링크(LINC)사업단,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주관으로 기술전시, 비즈니스 상담, 캡스톤 디자인 및 창업아이디어옥션마켓, 투자유치 설명회 등으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로 세계 시장에서 회원도시와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키고 국제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과학 기술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도시이자 혁신을 선도하는 대전과 WTA가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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