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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수)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연휴 첫날인 11일(목)에도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12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강동구565번 확진자(강동구 사우나)의 접촉자라는 것이다. 대전1128번 확진자는 10일 근육통의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112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찾지 못한 상태다.
대전113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9일(화) 요르단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이다.
연휴 첫날인 11일 발생한 확진자인 대전113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중구 모 행정복지센터 도우미인 대전110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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