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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설날인 12일(금)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이날 코로나19 대전1132~1135번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132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무증상으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1133번과 113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와 미취학 아동으로, 대전1132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가족 3명이 설날에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또 대전1135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부사동 칠석놀이 보존회와 관련된 대전113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설날에도 이어진 것이다.
충남에서는 설날 하루 당진과 아산, 홍성, 공주, 청양 등에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특히 당진에서는 이날 하루 8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2146번.당진220번~충남2149번.당진223번 등 4명과 당진2155번.당진224번~충남2157번.당진226번 3명 등 7명의 확진자는 평택 이슬람카페 방문 관련해 선제 검사자 및 당진 이슬람 예배소 방문 관련,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2158번.당진22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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