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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가족이나 친척을 만났던 사람들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151~115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와 자녀로, 경북 봉화7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 부부는 설 연휴 때 봉화에 거주하는 친정집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봉화72번 확진자는 유성구 확진 여성의 부친이다.
세종시에서도 설 연휴 가족과의 접촉 후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16일 발생했다.
세종211번 확진자는 60대로, 설 연휴 기간 고양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세종으로 내려와 만났다는 것이다. 고양2010번 확진자는 세종211번 확진자의 자녀다.
세종211번 확진자는 15일 증상 발현으로 검사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세종211번 확진자의 손자인 세종212번 확진자는 10대로, 고양201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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