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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지난 13일(토)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A보일러 아산공장 집단 감염과 관련, 밤사이 크게 늘어나 17일(수) 오전 7시 현재 총 확진자는 115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A보일러 아산공장 직원 선제 검사 결과 근로자 및 가족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현재 확진자는 충남2311번.아산334번 확진자까지 총 115명으로 급증했으며 이들 가운데 A보일러 아산공장 직원이 99명, 가족 1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2289번.천안923번 확진자와 충남2290번.천안924번 확진자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로, 충남2215번.천안873번 확진자인 A보일러 아산공장 직원의 가족들이다. 근로자 확진에 이어 가족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A보일러 아산공장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 천안850번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데 이어 직원 전수 검사에서 무더기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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