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3천만 원 후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18 17: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금성백조, 소상공인 돕기 대한적십자사 황금도시락 릴레이 캠페인 1호(3천만원 후원)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이 18일(목) 오후 2시 30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 본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 제공을 위해 ‘황금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식당 등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도시락을 제작,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소외 어르신과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할 수 있다. 금성백조는 릴레이 캠페인 1호 기업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릴레이 운동에 참여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성백조는 지난해 2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코로나19 성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하여 자가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을 도왔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내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억 원, 선별진료소 관계자 위문품 5,000만원(홍삼제품) 기탁하며 지역 내 위기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2021 희망나눔 캠페인에서는 이웃돕기 성급 1억 6,000만 원을 후원해 사랑의 온도탑 조기목표 달성에 힘을 보탰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금성백조는 오는 4월 인천 검단신도시 AB3-2블록 예미지 2차(1,17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2-A3블록에 791세대 규모의 예미지를 선보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