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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보령시에서 20대의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연이어 발생했다.
19일(금) 충남도에 따르면 18일(목) 보령131~138번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5명이 20대이다.
충남2353번.보령131번 확진자인 보령시 동대동에 거주하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함께 식사를 했던 20대인 보령133~135번과 보령137번 확진자 등 4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보령136번 확진자인 보령시 대천동에 거주하는 50대는 보령134번의 가족으로 n차 감염까지 나타났다.
보령131번 확진자는 지난 13일과 16일 총 4곳의 음식점과 1곳의 숙박시설을 이용했으며 함께 식사한 접촉자 및 이들 가족까지 확진된 것이다.
보령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해당 장소, 동시간대 방문자는 즉시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그러나 보령시는 보령131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며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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