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의사 72%, 그러나 부작용 우려된다 71%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나타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19 11: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국민의 상당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사는 있으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걱정하는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18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백신 접종과 관련, '반드시 접종받겠다' 43%, '아마 접종받을 것' 29%, '아마 접종받지 않을 것' 14%, '절대 접종받지 않겠다' 5%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백신을 '반드시 접종받겠다'는 응답은 고연령일수록 많아(20·30대 20%대; 60대 이상 58%), 고령자 치명률이 높은 병증 특성과 그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했다.

백신의 부작용이 있을까 봐 걱정되는지 질문한 결과 부작용이 '매우 걱정된다' 25%, '어느 정도 걱정된다' 47%,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15%,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11%로 나타났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은 젊은층(20대 85%, 30대 79%; 60대 이상 63%), 그리고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55%)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80% 이상)에게서 두드러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