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부생 전원에게 ‘2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학부생 약 4,500여명 대상 1인당 10만원씩 지급...작년 9월 1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이후 두 번째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23 21: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건양대학교 논산캠퍼스.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학부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9월 학부생 7,200여명을 대상으로 약 7억2,000여만원을 지급한 1차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이후 두 번째 지급이다.

이번 2차 특별장학금 수혜대상 학부생은 약 4,500명으로 건양대는 이달 내 재학생들의 계좌를 통해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단, 2021학년도 1학기 휴학생은 제외된다.

건양대는 올 1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를 지원하고자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약 3,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학과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건양가족 한아름장학금’을 통해 630명의 재학생에게 약 1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0학년도에만 코로나19와 관련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약 13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내보내게 되는 셈이다.

건양대 이철성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재학생 및 학부모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2차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