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노란 자태를 드러낸 세복수초. |
주로 남부지방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도에서 많이 자생한다고 알려진 세복수초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노란 자태를 드러냈다.
종종 눈 속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얼음새꽃’ 또는 ‘눈색이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복수초의 노란 자태가 봄의 빛깔을 대변하는 듯 하다.
한동안 영하의 기온을 보였던 날씨도 봄의 기세 앞에 이젠 한풀 꺽인 듯하다.
25일(목)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큰 추위는 없으며 낮 기온은 포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오는 3월 3일(수) 아침 최저 기온이 계룡 영하 5도를 비롯해 대전과 세종, 홍성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꽃샘 추위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오후부터 밤 사이 대전을 비롯해 충청권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또 3.1절 공휴일인 오는 3월 1일(월)에도 충청권에 약간의 비가 올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전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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