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2021년 신입 및 감사실장 공개채용

정규직(5급) 3명과 감사실장, 3월 12일과 15일까지 각각 서류접수 박기성 기자l승인2021.03.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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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경.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21년도 신입직원과 감사실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2020년 센터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조직 및 경영혁신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모두 4명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과 별정직으로 구분, 일반직은 경영전략과 홍보마케팅, 인사관리 분야에 각 1명씩, 별정직은 감사실장을 채용한다.

일반직 지원 자격은 연령과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공고문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일 이전 전역예정자로서 전형절차에 응시가능자는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15~43세 청년 및 지역인재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형별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접수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센터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진행하면 된다.

별정직2급인 감사실장은 공고문상 감사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 또는 그에 상당하는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로, 전자우편(go@komount.or.kr)으로만 접수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와 경영지원실(전화 042-620-6320)로 문의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산림청에서 건립했으며, 2020년 2월 공공기관에 지정됐다.

주요사업으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위탁하는 숲길 운영‧관리, 숲해설업 운영과 등산·트레킹 조사·연구사업,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등을 위한 등산·트레킹 체험, 숲길전문가 양성 및 교육, 속초에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를 운영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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