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신학기 설레는 첫 등교!’

박기성 기자l승인2021.03.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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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첫 등교에 나선 초등학생들을 맞이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21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월 2일(화) 대전시교육청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일제히 등교를 한 가운데 초등학교 56개교를 비롯해 중학교 37개교, 고등학교 6개 학교가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에 맞춰 전면 등교에 나섰다.

또 밀집도 2/3 이내 적용에 맞춰 대전관내 199개 초·중·고교가 등교 하는 등 총 300개교 학생들이 새학기를 맞아 등교했다.

이에 맞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대전목양초등학교와 충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신학년 개학에 따른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아침 8시 30분부터, 대전목양초 교문에서 새 학년 첫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이루어지는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책상 거리 유지,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등교수업 시 학생 간 밀접 접촉 최소화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충남여고를 방문, 신학년 학사 운영 및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고등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위해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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