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는다

2020년 상반기 2명에 이어 하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3명 선발 서정 기자l승인2021.03.08 16: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 황재기 주무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적극행정을 통해 구정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왔다.

이번 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은 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진출자, 부서와 주민의 추천을 받은 자 등 8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적검증, 심사,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 선정된 우수공무원 3인은 ▲ 기후환경과 조방연 기후그린뉴딜팀장 ▲ 일자리경제과 곽은미 주무관 ▲ 도마2동 황재기 주무관이다.

기후환경과 조방연 팀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장기 방치된 수련원 부지를 친환경 생태숲으로 개방,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명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경제과 곽은미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추진, 관내 소상공인 7,420개소를 직ㆍ간접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마2동 황재기 주무관은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추진하여 송산 어린이 공원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간 갈등으로 폐쇄된 통행로를 개방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청장은 “실적 가점 부여 등 인사 우대 조치는 물론, 선정된 우수 사례를 전 직원에게 전파해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직원을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대전에서 유일하게 2020년 적극행정 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