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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한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9일(화) 대전1199~120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중구에 거주하는 한 가족으로, 30대 남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아내와 자녀가 함께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의 경우 S방역업체 직원으로, 현재 육아 휵직 중이며 아내 역시 모 업체 직원으로, 육아 휴직 중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자녀가 다니는 동구의 모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84명을 전수 검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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