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단체 5개소 선정해 3월부터 운영 서정 기자l승인2021.03.10 16: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금손공예마을(원내동) 돌봄활동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돌봄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년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함께 돌봄”을 실천으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문제를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 단체는 △금손공예마을(원내동) △학마을주토피아(계산동)△작은도서관 공감(봉산동) △함지박마을공동체(관평동) △한빛아파트버팀목자원봉사회(어은동)이다.

구는 이들 5개 단체에 각 2,000만원의 사업비로 각 단체가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간식 제공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단체는 주중에는 최소 5시간 이상, 주말·휴일은 단체마다 자유롭게 운영되며 만 6 ~ 12세 초등학생 아동 15인 이상으로 구성해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아이를 돌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은 각 단체에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아동가족과 아동친화팀(042-611-2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