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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초·중·고 학생 기초학력 진단 실시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초1~고1 학생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자료를 안내하였다. 학교는 안내된 자료를 비롯해 학교 자체도구, 전국연합학력평가 등 다양한 방법 중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계획을 세워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학생들의 정확한 출발점 행동의 확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에 모든 학교에서는 매 학년 초에 기초학습능력, 교과학습능력과 같은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비인지적 영역도 포함된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진단 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이 모든 진단 활동은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인지적・정의적・신체적 특성에 부합하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초등 1~2학년 기초학력 진단활동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한 학습과 역동적인 배움과정과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회적・획일적 진단검사보다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관찰되어지는 학생의 수행에 대한 교사의 지속적인 진단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생활 적응활동 중에 기본 생활 습관 형성 외에도 1학년 교과 학습 관련 준비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 보급했고, 1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료 활용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학교는 진단 결과에 따라 학습지원대상 학생은 기초학력 보정지도 자료(늘품이, 찬찬한글, 한글이 더 쉬워지는 찬찬한글 익힘책, 기초세움 초등수학 30 등) 활용을 통한 보정지도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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