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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홍성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9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12일(금)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충남2525번.홍성77번~충남2532번.홍성84번 확진자 8명이 발생했는데 이들은 모두 홍성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7명과 내국인 근로자 1명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전날인 11일(목) 이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40대 근로자인 충남2522번.홍성76번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장 근로자 20여명을 전수검사하면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는 공장 인근의 숙소에서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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