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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서산에서 20대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 360여명이 검사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된 후 2주 만에 충남도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발생으로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14일(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산D초등학교 교사인 20대 A씨는 13일(토) 서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충남2535번.서산175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건당국은 서산175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교사 확진에 따라 서산D초등학교는 일요일인 14일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의 한 관계자는 “교직원 30명과 학생 330명 가량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중.”이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2주간 다 재택근무와 교사 가운데 5~6명은 자가 격리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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