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선정

도서관·문화공간 건립으로 ‘지역 문화시설 불균형 해소’ 기대감 서정 기자l승인2021.03.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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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티지엘 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모두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건축분야 교수 및 건축사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해당 당선작은 공간 및 입면계획이 우수하고, 개방감, 접근성, 자연채광 등의 우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유성구 전민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문지동 653-5 부지에 연면적 약 2,740㎡,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나, 설계과정에서 그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2년 하반기에 개관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소통을 위한 열린 생활문화 공간 조성으로 전민지역의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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