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3대, 제24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 취임식이 16일(화)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대전상공회의소 제23·24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제23대 정성욱 명예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간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상의와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했으나 일부 부족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이 교차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나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태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추대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큰 영광이며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제조업과 첨단벤처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회원사와 포용하고 화합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어 사랑방으로서의 대전상의 문화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임기를 마친 정성욱 전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새롭게 취임하는 정태희 회장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정태희 회장은 수처리 분야 밸브류와 플랜트 분야의 고압·초저온밸브류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삼진정밀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로서, 현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대전지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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