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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명학교, 제1회대전청소년음악제특별상수상 |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 지적장애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지난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과 사이언스 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 청소년 음악제에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와 관람객의 환호를 받으며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4년과 2015년 전국 지적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뽐냈지만 일반 학생들과 나란히 한 무대에서 경연을 벌이는 무대는 처음으로 도전했다.
대전원명학교 하늘소리 합창부는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나라(한태수 작곡, 채정은 작사)’를 웅장하면서도 신나는 목소리로 표현하였으며 완전히 외운 악보와 정확한 가사 전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의 열의에 감동한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로 특별상을 받은 대전원명학교 합창부는 9월19일(토)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본 공연에 초청을 받았으며, 다른 수상 팀과는 달리 2곡의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평소 교내 음악방송 및 동아리활동 지원으로 장애학생들의 재능교육활성화에 힘쓰며 장애학생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학교교육을 통해 다양하게 제공한 대전원명학교 노한호 교장은 “활발한 예체능 활동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학생들 틈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화음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9월 19일 본 공연에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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