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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에서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214~1216번 확진자가 18일(목)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121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며 대전121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가족이다. 이들은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212번 확진자인 유성구 거주 40대의 자녀들이다.
대전1214번 확진자인 중학생의 경우 지난 15일(월)~1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아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나 대전1215번 확진자인 초등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경우 19일부터 전교생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대전121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1209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의 지인이다. 대전1216번 확진자는 인후통과 두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검사 결과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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