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에 방문한 문정우 금산군수. |
금산다락원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스포츠센터를 재개장했다.
스포츠센터 리모델링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금산군이 선정된 후 군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실시됐다.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FINA(국제수영연맹)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 제품 멀터풀수조 시공방식의 바닥 탄성이 적용돼 안전성을 높였고 내구연한도 4배로 늘려 유지비용을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내데스크 및 화장실·샤워실을 개보수해 프로그램 이용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현재 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인원을 제한해 31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정상 운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문정우 금산군수는 스포츠센터를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담당자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문 군수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센터가 운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금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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