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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서산에서 주말과 휴일에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 가족이 다니는 교회의 교인들 사이에도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22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일요일인 21일 서산185번~187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날인 20일(토)에도 서산181번과 서산18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충남2573번.서산179번 확진자인 40대의 접촉자들이다.
서산179번 확진자가 지난 19일(금)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배우자가 20일 서산181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인 10대 미만이 21일 서산187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들 가족이 다니는 교회의 교인들인, 서산182번 확진자인 40대가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서산185번 확진자인 50대 및 서산186번 확진자인 50대가 21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22일 오전에도 서산189번 확진자인 7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서산18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현재 서산179번 확진자 가족과 교인 확진자 등 n차 감염자 포함해 총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 가족이 다녀간 서산시 인지면의 한 음식점에 대해 소독을 완료하는가 하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회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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