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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27일(토)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1254~1258번 확진자가 26일(금) 오후 발생한데 이어 주말에도 대전1259~126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254번, 대전125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1236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대전1236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동작구12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20일 대전1236번 확진 이후 부모와 친구 및 친구의 가족 등 6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대전에서만 총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대전125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125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대전1256번과 대전1257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 경로를 찾지 못한 상태다.
대전1258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1249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대전1249번 확진자는 동작구128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발생한 대전1259번 확진자와 대전126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들로, 서구의 횟집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이날 현재 이 횟집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 발생했다.
또 대전126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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