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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이 심상치 않다.
서구 횟집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되는가하면 정부대전청사 내 중소벤처기업부 직원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실정이다.
1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1307~1315번 등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1307~130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1227번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구 횟집 관련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131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125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 동작구1287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들로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31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1285번 확진자의 접촉자인데 이들은 모PC방 관련, 총 4명이 확진됐다.
대전1312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전1313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는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1314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는 남양주 확진자의 가족이며 대전131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이며 대전126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방역당국은 이 직원이 근무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건물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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