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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한 부구청장(왼쪽)이 5일 문지초등학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패인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2021 내 나무 갖기 캠페인 UCC 공모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 교환을 통한 화훼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600여명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를 통해 총 27편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작으로는 나무사랑과 산림보호 주제를 참신하고 흥겹게 표현한 문지초등학교 5학년 2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27개 학교 학급의 학생 전원에게는 나무쿠폰(나무교환권)을 지급하며, 우수작품은 구청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를 해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전하고 나무사랑의 마음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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