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코로나19 피해 업종 법인지방소득세 납기 3개월 연장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직권 납기연장으로 경제적 부담경감 서정 기자l승인2021.04.05 16: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2020년 12월 결산법인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납기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실내체육시설학원숙박시설결혼식장 등이 해당한다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8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직권연장 대상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하며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신고납부하여야 하며자치단체마다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 서류를 각각 제출하여야 한다.

박용갑 청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 법인이 해당기간에 정확히 신고납부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라며납부기한 직권연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법인에게 경제적 부담경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042-606-6340)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