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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 동구 가양동 한 보습학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급격히 번지면서 7일(수) 오후에도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69명으로 늘어났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대전1460~1474번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1461~1464번 확진자는 대덕구와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모 고교 관련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1467~1469번 확진자 3명도 모 고교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동구 가양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146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군산190번 확진자의 모 교회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해 총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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