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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양봉대회의 테이프커팅 장면 |
'제44회 2015대전세계양봉대회’가 15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회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세계양봉연맹(APIMONDIA) 주최로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꿀벌! 세계를 하나로(Bee! Connecting the World)’라는 주제로 전 세계 130개국의 양봉 관련 학자와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총회, 학술회의, 전시회 등 양봉 관련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각국의 양봉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은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 자연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서 양봉대회 개최의 최적지”라고 밝히고 “세계의 양봉기술이 대전의 첨단과학기술과 융합, 환경보전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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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대전시장이 세계 양봉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학술발표와 전문기술 또는 정보교류 행사인 양봉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Bee! Bee! 축제’는 일반시민과 대회참가자 등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19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양봉 및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5일 ‘농업인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16일 ‘식생활 교육 체험 박람회’, 18일 ‘화훼작품 경진대회’와 19일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및 ‘반려동물 대축제’가 개최된다.
상설 전시․체험 행사로 ‘양봉 체험존’, ‘3D 애니매이션관’, ‘경운기․당나귀 시승’, ‘도시농업 전시체험’ 등 각종 체험뿐 아니라 우리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참여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개최된다.
시는 이번 양봉대회와 비비축제를 통해 대전의 MICE산업 발전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