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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YV 캡처) |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16일(금)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A내과의원과 생명사랑 협력기관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개최하려다 이 내과의원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행사가 연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16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에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생명사랑협력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협력기관 지정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이날 오후 A내과의원에서 지정서 전달과 현판식을 하려했으나 지난 10일(토)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내과의원을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대전시 방역당국으로부터 전달 받으면서 이날 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이와 함께 이날 하루 내과의원에서는 방역을 위해 환자 진료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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