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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을 하는 허태정 시장(사진 좌측)과 이춘희 세종시장. |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금) 각각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구보건소에서 예방접종했으며 이춘희 세종시장도 이날 조치원읍 세종시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허 시장과 이 시장의 백신접종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은 백신 접종 후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너무 불안해 마시고 정부계획에 따라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백신은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처방안”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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