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외할머니와 손녀들 확진 판정

부여 노인복지센터 확진자 1명 추가돼...총 11명 확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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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지난 22일(목)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3일(금) 이 확진자의 손녀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뒤이어 n차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4일(토)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659번, 대전166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10대와 미취학아동은 외할머니인 대전1657번 확진자인 서구 60대 여성의 외손녀들이다.

이들은 대전의 모 교회가 운영 중인 대안학교의 학생들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대전1659번과 접촉한 서구의 10대도 23일 코로나19 대전1667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안학교 같은 반 친구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166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이들 자매의 과외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부여의 한 노인복지센터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1941번.부여43번 확진자는 50대로, 노인복지센터 관련해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이 노인복지센터에서는 11명이 집단 감염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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