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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
27일(화)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제5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회사인 A사에서 이날 코로나 확진자 25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25명의 확진자는 천안1080~1104번 확진자로, 이들은 20대~50대의 A회사 근로자들이다.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회사 외국인 근로자인 천안1075번 확진자와 천안1076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 전수 검사 결과 27일 오전 12시 현재 25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실정이다.
확진자의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이며 이들은 대다수 공장 내 기숙사에서 집단 생활을 해온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산단 내 전체 기업체 종사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며 주변 식당 등의 종사자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이날 오전에만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의 집단 감염을 포함해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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