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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시에서 30일(금) ‘코로나19’ 대전1731~1738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173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S유치원 교사다.
대전1707번 확진자인 이 유치원 원생의 접촉자이다.
이 원생은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1110번 확진자의 자녀다.
이날 천안1110번 확진자의 장인과 장모(대전1708번과 1709번), 부인(대전1706번) 및 유치원생인 자녀(대전1707번)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30일 자녀가 다니는 S유치원의 교사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S유치원 원생이 양성 판정을 받자 S유치원 원생과 교사 등 124명에 대해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전1736번 확진자인 교사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것이다.
대전173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천안1110번 확진자와 최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대전시는 밝히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1110번 확진자가 자발적 검사를 받았으며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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