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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충남 아산시에서 교회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3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충남3077~3092번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충남3082번.아산509번~충남3086번.아산513번 확진자인, 아산시 온양6동에 거주하는 5명은 아산시 A교회 관련한 n차 감염자들로 충남3057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확진자들은 40대, 50대, 70대 각 1명씩과 80대 2명이다.
이에 앞서 일요일인 2일에도 이 교회 관련, 아산505번 확진자인 아산시 온양6동에 거주하는 10대와 아산506번 확진자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교회 관련해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애당초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29일(목) 신도인 아산489번 확진자가 유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았는데 이때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이 교회 신도들과 가족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이며 이 교회 목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신도가 30여명 안팎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산시 보건소는 3일 현재 이 교회 관련해 집단 감염자가 총 14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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